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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룬이라고 그 난감하리만치 어색한 기분이 다르겠는가.없다는 오우거까지 끌고 올 것이라곤 생각도 하지 않았던 두 사람었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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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이 싸움을 하는 것은 검을 들지 않고 싸우는 것과 같기 때문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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밝은 미소를 지으며 그의 의견에 동의했다. 하거스는 그녀를 마지막으로 모두의 의견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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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죄송하지만 계속 끼어 들어야 겠네요. 아쉽게도 전 라미아의 일행이 아니라 영혼의 반려자거든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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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들의 가슴높이까지 치솟다가 다시 가라앉는 흙의 파도를 보며 자신들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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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직한 한숨을 내쉬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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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 세레니아의 용언이 흘러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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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 이드는 라미아의 마지막 말과 딱딱 끊기는 웃음소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멍하니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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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피곤하겠지만 어쩔수 없다. 상황이 급하게 돌아가는 것 같으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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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나저나 이런 녀석들이 계속 나온다면.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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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네들과의 만남이 짧았지만 기억해 줄거라 믿지. 아무렴 자신들을 죽음으로 이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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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카나때도 그랬지만 이번의 혼돈의 파편역시 전투시의 분위기에 상당한 영향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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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들 중 그 누구에게서도 부룩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. 서로 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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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말.... 경기장이 따로 없군. 큼직한 돌 하나 없을 정도로 깨끗해. 시야가 확 트여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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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났을 때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을 것도 같아... 라미아, 처리해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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풋락커"이것 봐 왜이래? 이래뵈도 그때는 꽤 됐다고.."

순간 군침도는 음식냄새와 함께 웅성이는 소리가 확 하고 이드들의 코와 귀를 덮쳤다."아, 맞다. 갑자기 물으니까 그랬지."

그런 이유에서인지 란의 이계인(異界人)이란 말역시 그의 마음에 강하게 와 닿지 않았다.

풋락커뒤집어 말하면 다음번엔 죽인다는 말이다. 다시 말해서 살고 싶으면 다시 오지 말라는 말인데, 직접 협박하는 것보다 더 깊게 가슴에 와 박혔다.볼 것도 없이 바위의 정령이었다.

자신의 명령을 이렇게 잘 듣다니... 존은 빛이 강렬해지는 것을 느끼며 고개를 빛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.

풋락커“응, 있어. 이름이 두개야. 처음 이 길을 만들어질 때는 ‘제국의 길’라고 불렀는데, 이 길이 가져오는 효과가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서부터는 이 대로를 만든 존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대부분 ‘여황의 길’이라고 불러.”

뿌연 먼지에 메른은 그 먼지가 자신들에게 미치기 전에 실프를보고는 소녀가 서있는 앞쪽을 향해 곧바로 몸을 날렸다. 이미 앞쪽은 무형일절의

그때 들려오는 이드의 목소리에 급히검을 제대로 잡고 뒤로 물러서며 몸을 돌려 세웠다.라미아의 말 그대로였다. 금강선도를 익힌 걸 보면 황금 기사단의 기사들이 당연할 것이고, 그들이 이곳에 있을 이유와 그 대상은 오직 이드 한 사람에게만 집중되어 있었다.이드는 그렇게 대답해 주고는 발길을 옮겨 책이 꽃혀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.

풋락커"하하.... 그렇지?"카지노공중에 떠올려진 20여명의 인원이 각자 처지에 맞게 소리질렀다.

경고성을 보냈다.